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첫 2026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발표했습니다. 학생 마음건강에 관한 사업이지만 응모 대상은 학생·학부모 일반이 아니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입니다. 먼저 자격과 마감 시각을 확인하세요.

무엇을 공모하나요?

주제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실천 사례입니다. 교육부의 붙임은 범교과 학습 주제, 교과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적용한 실제 운영 사례를 예로 듭니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역량으로는 자기인식·관리,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이 설명돼 있습니다. 특정 교육 활동 하나만 참가 가능하다고 좁히거나 학생 직접 응모로 바꾸지 않습니다.

색색의 탭이 붙은 서류를 책상 위에서 정리하는 손

일정표: 시작과 마감은 다릅니다

단계 발표된 일정·방식
접수 2026년 10월 26일(월)~11월 4일(수) 18:00까지
서류 심사 선정작 10개 대상으로 발표 심사 진행
서류 결과 11월 중 개별 안내 예정
발표 심사·최종 결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심사, 11월 말 예정
사례 확산 사례집 제작 및 성과 공유회 12월 예정

최종 선정작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예정돼 있습니다. 상금·부문별 인원 및 제출 안내는 원문에 첨부된 공모전 개최 계획(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붙임 포스터는 학교장 결재를 받은 공문을 한국교육환경보호원(기관코드 B553929)으로 발송하고 11월 4일 18:00(한국시간)까지 공문이 접수돼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및 동의서, 우수사례 보고서입니다. 첨부파일이 대용량일 때에만 담당자에게 먼저 전화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별도 온라인 접수 주소나 빈 서식의 다운로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아 임의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준비 전 체크

  1. 소속과 직위가 교원 또는 교육전문직 참가 자격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2. 제시하려는 내용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운영한 사회정서교육의 실제 사례인지 점검합니다.
  3. 11월 4일 18:00을 달력에 표시하되, 제출 전에 교육부·운영기관의 최신 공고와 붙임을 확인합니다. 발표된 일정은 접수가 완료됐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참가 자격과 교육 대상은 다릅니다

교육부의 붙임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기반의 보편적 마음건강 예방교육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서 학생은 교육의 대상이며,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 작품을 내는 사람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입니다. 학생 또는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공개 모집으로 읽지 마세요. 교원이더라도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제로 운영한 사례인지, 범교과 학습 주제·교과 연계·창의적 체험활동 중 어떤 맥락에서 적용했는지 원문의 공모 주제와 대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교육과정 설명은 자기인식·관리,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네 핵심역량으로 제시합니다. 학생이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협력하는 것, 공동체의 역할을 책임지는 것, 정서적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각각 연결됩니다. 이를 ‘네 역량 모두를 한 수업에서 입증해야 한다’는 새로운 심사 조건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전국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도입했고 연간 6차시를 2027년 17차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지만, 17차시는 이번 응모의 수업 횟수 자격 요건이 아니라 앞으로의 제도 계획입니다.

선정작 심사와 시상을 혼동하지 마세요

붙임 계획상 서류 심사로 선정한 10개 공모작을 발표 심사 대상으로 삼고,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눠 최종 순위를 결정합니다. 시상표는 각 부문 대상 1명/팀 100만 원, 최우수상 1명/팀 60만 원, 우수상 3명/팀 각 30만 원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제시합니다. 이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 계획이지 모든 지원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 아닙니다. 11월 중 서류 결과 개별 안내와 11월 말 최종 결과도 예정된 시점이지, 현재 발표 완료를 뜻하지 않습니다. 사례집과 성과 공유회 역시 12월 계획으로 소개됐습니다.

응모를 준비한다면 먼저 자신의 소속과 직위가 대상인지, 기획안이 아니라 이미 운영한 학교 교육과정 사례인지, 개인·단체 부문의 최신 제출 지침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붙임 포스터에는 필수 서류와 학교장 결재 공문 접수 경로가 명시돼 있지만, 별도 온라인 접수 사이트나 빈 서식의 다운로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추측한 주소로 학생·교사 정보를 보내지 마세요. 10월 26일 시작, 11월 4일 18:00 마감이라는 발표 일정을 참고하되, 실제 제출은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와 붙임을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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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생활목차 편집자 ‘목차지기’는 공공기관의 원문에서 대상과 행동 요령을 확인해 생활 정보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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