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안내문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온라인으로만 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0월 16일 발표한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는 전국 약 23만 2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통계 작성을 위한 표본조사이므로 모든 가구의 일반 접수가 아닙니다.
세 기간을 헷갈리지 않기
| 구분 | 원문 일정 | 읽는 법 |
|---|---|---|
| 조사 대상 기간 | 2026년 10월 11~17일 | 고용 관련 질문에서 살펴보는 기준 주간 |
| 인터넷 조사 | 2026년 10월 18~26일 | 우편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하는 방식 |
| 면접·전화 조사 | 2026년 10월 20일~11월 4일 | 다른 방식의 현장 조사 기간 |
이 일정은 보도자료 PDF 2쪽의 조사 개요에 따릅니다. 온라인 조사 종료일인 10월 26일과 면접·전화 조사 종료일인 11월 4일을 뒤섞지 마세요. 10월 11~17일은 조사를 실시하는 기간이 아니라 조사 대상 기간입니다. 준비조사는 10월 19일로 별도 표시돼 있습니다.

참여번호와 공식 경로 확인
원문은 표본 가구에 우편으로 보낸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넷 주소는 survey.k-stat.go.kr/eregion입니다. 해당 주소는 국가데이터처 조사 사이트로 연결되지만, 안내문이 없거나 표본 대상인지 불분명하다면 링크만으로 응답 가능 여부를 단정하지 마세요. 안내문과 조사 방식이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낯선 방문이나 전화가 왔다면 이 글에 적힌 비공식 연락처를 믿지 말고 원문 PDF 3쪽의 지역별 관할 사무소와 전화번호를 직접 대조해 문의하세요. 그 표에는 지역별 소관이 적혀 있지만, 이 글은 개별 조사원의 신원이나 특정 발신 번호를 확인해 주지 않습니다.

어떤 조사이고, 결과는 언제 나오나
조사 개요는 취업 여부, 취업시간, 구직 여부·구직활동, 경력단절 경험 및 사유 등 34개 항목을 명시합니다. 시·군·구 단위 고용 현황과 산업·직업별 자료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응답 내용이 통계법상 통계 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비밀이 보호된다고 안내했습니다.
공표 일정도 서로 다릅니다.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는 2027년 2월,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은 4월, 맞벌이·1인 가구 고용 현황은 6월 공표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발표될 집계 통계의 시점이지 표본 가구 개인별 답변 공개 일정이 아닙니다. 변경 여부는 이후 국가데이터처의 실제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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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목차는 정부의 조사 안내에서 기준 주간, 응답 방법, 공표 예정을 분리해 표본 가구가 확인할 순서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