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와 장소 목록을 안전 보증서처럼 읽지 않는 것이 첫 번째 확인입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10월 20일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대책을 발표하고, 10월 23일~11월 1일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했지만, 그중 사전 현장점검반과 핼러윈 주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한 곳은 12개 지역입니다. 28곳 전부에 같은 통제 인력이 상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와 첨부 행동요령을 방문 전 확인하세요. 특정 행사장의 오늘 출입 방향이나 현장 혼잡도는 이 보도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가기 전 세 가지 선택
- 시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라면 방문을 피할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합니다. 이는 행안부의 첫 번째 당부입니다.
- 길: 방문한다면 출입구와 대피로를 미리 확인하고, 골목·경사로·계단 같은 병목 구간을 지나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같은 장소라도 현장 통제에 따라 이동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안전요원 안내를 우선합니다.
- 압박에 대비: 이동이 느려지거나 압박을 느끼면 혼잡지역에서 벗어나고, 위험하면 112·119에 신고합니다. 군중 속에 갇혔다면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으거나 한 손으로 반대쪽 팔뚝을 잡아 가슴을 보호하고 숨 쉴 공간을 확보합니다. 신고할 수 있는 상황이면 위치와 상황을 알립니다. 공식 국민행동요령 PDF 4쪽을 방문 전 함께 확인하세요.

28개 중점관리와 12개 현장관리의 차이
| 발표 범위 | 발표된 조치 | 방문객이 오해하지 말 점 |
|---|---|---|
| 전국 28개 지역 |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 이 명단이 개인의 안전이나 매시각 같은 통제를 보장하지 않음 |
| 예상 밀집도가 높은 12개 지역 | 특별대책기간 전 사전점검반 파견; 10월 30일~11월 1일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계획 | 12곳 외의 위험이 없다는 뜻이 아님 |
| 전국 대응체계 | 위기경보 ‘주의’와 기관별 비상대응체계 강화 발표 | 각 거리의 실시간 혼잡도·이동 방향은 현장에서 따로 확인 |
12개 지역의 구체적 명칭은 보도자료 PDF 1~3쪽을 참고하세요. 대표적으로 서울 이태원·홍대·성수동, 부산 서면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한 도시 전체가 동일하게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공표된 특정 구역을 대상으로 한 계획입니다. 발표 이후 실제 현장 운영은 변할 수 있습니다.

골목·계단에서 이동 흐름이 달라지면
행안부 행동요령은 좁은 골목이나 경사로, 계단에서 주변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현장 안전요원 안내에 따른 일방통행을 지키며, 걷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사람을 밀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몸에 압박이 느껴지면 즉시 혼잡지역을 벗어나고 위험 상황은 112·119에 신고하라고 합니다. 군중 속에 갇혔다면 공식 국민행동요령 PDF 4쪽처럼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으거나 한 손으로 반대쪽 팔뚝을 잡아 가슴을 보호하고 숨 쉴 공간을 확보하세요. 신고할 수 있는 상황이면 위치와 상황을 알리고, 현장 구조요원의 지시를 따르세요.
결정 기준: 계획된 관리 대상이라는 이유로 안심하지 않고, 방문 전 출입구를 확인하며, 현장에서 압박·정체가 느껴지면 지체 없이 벗어나 신고합니다. 실제 거리의 밀집도·출입 통제는 출발 전 지역 공지와 도착 후 현장 안내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작성자 소개
생활목차 편집자 ‘목차지기’는 행정안전부 온라인 공개자료(10월 20일)와 첨부 PDF의 일정·대상·행동요령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특정 거리의 실시간 안전 상황이나 현장 통제 명령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생활목차 원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