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이 지났으니 늦었다’고 생각하며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6년 10월 16일 보도참고자료는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계기로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을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캠페인 이름의 ‘4분’은 심정지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골든타임 메시지이며, 한 사람의 결과를 결정하는 정확한 시간표나 시행 종료 기준이 아닙니다.
원문 붙임에서 확인한 행동 순서
보도참고자료의 붙임2(6쪽)는 반응 확인 → 신고와 도움 요청 → 호흡 확인 → 가슴압박 순서로 안내합니다.
| 단계 | 기억할 첫 행동 |
|---|---|
| 반응 확인 | 양쪽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 신고·도움 요청 |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합니다. |
| 호흡 확인·심폐소생술 |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가슴 중앙을 압박합니다. |
AED가 도착하면 기기의 음성 안내와 119 상담원의 실시간 지시를 따르세요. 이 글은 장비별 조작이나 환자 연령에 따른 처치법을 가르치는 실습 자료가 아닙니다. 보도자료는 여성·영유아 등 대상별 방법과 주의사항을 다루는 별도 교육영상을 추후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실습 교육에서 상황별 방법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숫자는 행동을 뒷받침하지만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인용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2.9%(4,500건)였고,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집단의 생존율은 15.3%, 미시행 집단은 5.6%였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집단에서 관찰한 수치입니다. 특정 사람이 4분 안에 처치를 받으면 반드시 살아난다거나, 이 차이를 심폐소생술 하나만의 효과로 단정할 근거로 쓰지 마세요.
이 캠페인은 생존자 출연 영상과 국민 참여 챌린지, 교육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늘 기억할 순서는 반응 확인 → 119 신고·AED 요청 →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일 때 즉시 심폐소생술입니다. 실제 응급 상황에서는 현장 안전을 살피고 119의 지시를 우선하세요.
네이버 한국어판: 네이버 공개 글.
작성자 소개
생활목차는 질병관리청 발표의 캠페인 기간·통계와 붙임의 현장 행동수칙을 분리해 설명합니다. 이 글은 의료 조언이나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