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품 회수에서 확인된 이유는 오염 검출이 아니라 소비기한 미표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0월 16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제주 소재 소분업체 만제영어조합법인이 소분·판매한 ‘만제 자연산 성게알 소스’ 중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유통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은 검출균·오염물질이나 그에 따른 개인별 위해 판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오염이 없다는 별도의 검사 결과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제품명·업체·용량을 함께 대조

식약처 PDF 항목 원문에 적힌 내용
제품명·식품유형 만제 자연산 성게알 소스 · 소스
소분업체·소재지 만제영어조합법인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내용량 210g
실제 소비기한 2027.07.26.
원문 생산량 7.56kg(36개)
회수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청

이 정보는 식약처 발표 PDF 1쪽의 회수 대상 표와 2쪽 붙임을 옮겼습니다. 실제 소비기한 2027.07.26.은 기관이 확인해 원문에 기록한 날짜이지, 회수 대상 포장에 정상적으로 인쇄된 표시가 아닙니다. 따라서 포장에서 이 날짜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210g이라는 용량만 같다고 다른 회사의 모든 성게 소스까지 이번 대상에 넣어서도 안 됩니다. 생산량 36개는 실시간 재고·잔여 회수 수량이 아닙니다.

빈 무표기 유리병을 손으로 살피는 개념 장면. 실제 회수 상품 또는 라벨이 아님

포장을 버렸다면 구매처에 원포장 확인 요청

가정에서 해당 제품을 발견했다면 우선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명, 소분업체, 내용량, 구매기록을 확인하세요. 소비기한이 미표시된 것이 회수 사유인 만큼, 포장에 찍힌 소비기한을 필수 식별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원포장을 버렸거나 나눠 받았다면 구입처에서 원포장·판매기록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하세요. 이 글의 일반적인 사진은 실제 회수 제품 식별 근거가 아닙니다.

해당 제품으로 확인된다면 식약처의 원문 당부에 따라 섭취를 멈추고 구입처에 반품하세요. 특정 판매처의 환불 방식·현재 재고·회수 완료 여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으므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전화 1399와 식품안전정보 ‘내손안’ 앱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창구로, 반품 절차와는 별개입니다.

무표기 일반 유리병과 빈 종이를 쇼핑백에 넣는 개념 장면. 실제 판매점 반품이나 회수 상품을 촬영한 것이 아님

핵심 구분: 표시 누락으로 회수한다는 사실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결론이 아닙니다. 원문에 없는 오염 검출이나 건강 피해도 덧붙이지 마세요. 제품이 일치하는지 불명확하다면 구매처의 확인을 거친 뒤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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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생활목차 편집팀은 정부 회수 원문의 제품 범위와 표시 위반 사유를 구분해 소비자의 확인·반품 순서로 정리합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