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14일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하고 15일 발표했습니다. 확정된 것은 통합방안입니다. 이 날짜가 곧 아시아나 잔액의 자동 전환일이나 두 항공사의 실제 합병일은 아닙니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유자는 향후 합병 후 별도 보유하여 사용할지, 스카이패스로 전량 전환할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9월 26일 공개 자료 기준의 결정 가이드이며, 계정별 만료일이나 현재 예약 가능 좌석을 대신 조회하지 않습니다.

사진: Hyeonwoo Noh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2014년 인천공항 촬영 원본 그대로 사용한 참고 사진이며, 마일리지 통합 시행 장면은 아닙니다.

별도 보유와 전환 비율을 요약한 생활목차 자체 제작 도표

세 개의 서로 다른 시계를 구분하기

  • 승인일: 공정위의 최종안 승인일은 2026년 9월 14일, 발표일은 15일입니다.
  • 항공사 합병일: 별도 운영 10년을 세기 시작하는 기준일입니다. 항공사는 2026년 12월 17일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국토부 인가는 조건부이며 안전·해외당국 절차가 남아 있어 완료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승인일부터 10년을 세는 것도 아닙니다.
  • 개별 마일리지 유효기간: 기존 아시아나 적립분의 소멸시효는 별도 운영 중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10년간 별도로 관리된다는 말이 모든 적립분의 만료일을 10년 연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정위 원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아시아나 잔액은 10년간 별도로 관리되고 기존 공제기준과 소멸시효를 유지합니다. 통합 후 대한항공 운항 전 노선에서 보너스항공권, 좌석 승급, 복합결제,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입니다. 다만 아시아나 공제표에 없는 일등석·프리미엄 이코노미 등의 이용에는 제한이 있고, 일부 제휴 항공사 보너스는 먼저 스카이패스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정 날짜·편명의 보너스 좌석 가용성까지 보장하는 문구도 아닙니다.

승인·합병·개별 만료일을 구분한 생활목차 자체 제작 도표

전환은 출처별로 다르고, 잔액 일부만 옮길 수 없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출처 승인된 대한항공 전환 비율 10,000마일의 산술 예시
아시아나·제휴 항공사 탑승 적립 1 : 1 스카이패스 10,000마일
카드·호텔·쇼핑 등 항공 외 제휴 적립 1 : 0.82 스카이패스 8,200마일

예시 금액은 적립 출처별 적용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계산입니다. 개인 계정에 어느 출처의 잔액이 얼마인지는 실제 명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위 보도자료는 별도 운영 기간 동안 전환을 원하는 회원이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을 신청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탑승분만 먼저, 제휴분은 나중에 남겨두는 식의 선택적 부분 전환이 아닙니다. 10년 종료 시 남은 잔액은 각 출처의 비율에 따라 자동 전환하는 방안입니다. 별첨 통합방안은 그때에도 기존 아시아나 적립분의 유효기간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적습니다. 전환을 서두르기보다, 계정 내 적립분별 만료일과 향후 공식 시행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탑승과 제휴 적립의 전환 비율을 분리한 생활목차 자체 제작 도표

그대로 쓰기와 전환하기: 실제 비교 항목

별도 보유가 맞을 수 있는 경우: 기존 아시아나 공제기준에서 계획 중인 여정의 필요 마일리지를 확인했고, 해당 마일리지의 만료 전에 사용 가능할 때입니다. 합병 후 대한항공 운항 노선에도 아시아나 기준을 적용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이용 가능한 좌석 등급·제휴편에는 제한이 있으므로 여정별 좌석과 추가 결제 조건을 실제 발권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 스카이패스의 특정 여정이나 사용처가 본인에게 더 적합하고, 탑승·제휴 적립분에 적용될 서로 다른 비율을 이해했을 때입니다. 단순히 1:0.82만 보고 무조건 손해라거나 1:1만 보고 무조건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공제량·좌석 가용성·유효기간·본인이 원하는 여행 날짜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우수회원은 별도 확인: 공정위는 기존 아시아나 우수회원 5개 등급에 대응하는 대한항공 등급 매칭을 승인했습니다. 전환 신청 회원은 양사 실적을 합산해 재심사하고, 더 높은 등급이 나오면 올려주는 구조입니다. 새 모닝캄 셀렉트 등급도 예정돼 있습니다. 본인의 등급과 남은 자격기간은 추후 항공사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보너스 좌석 확대는 내 좌석 예약 보장이 아니다

최종안은 향후 10년간 보너스 좌석 탑승실적을 2024년 양사 합산 실적 이상으로 관리하고, 미주·유럽·대양주 등의 장거리·인기 노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던 2023년 실적 이상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공정위는 연간 사용 마일리지 총량에 대해서도 단계적 관리 기준과 성수기 실적 감독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지켜야 할 전체 운영 기준이지, 원하는 날짜·노선에 보너스 좌석이 반드시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할 일: 아시아나 계정에서 적립 출처·잔액·적립분별 만료일을 확인하고, 여행 계획의 두 공제기준을 비교해 두세요. 실제 합병일, 통합 시행일, 전환 신청 방식은 대한항공의 공식 통합 안내가 열리는 환경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사이트가 접근 제한을 보이는 접속 환경도 있으므로, 아래 공개 보도자료를 대체 근거로 둡니다. 즉시 전환이 이미 가능한 것처럼 신청 버튼을 찾거나 제3자에게 계정 정보를 제공하지 마세요.

네이버에서 빠른 확인

지금 당장 확인할 항목만 추린 생활목차 네이버 글도 있습니다. 본문의 도표는 항공사 앱 화면이나 로고가 아닌 생활목차 자체 제작 설명 그래픽입니다.

작성자 소개

생활목차 편집자 ‘목차지기’는 공정위 승인 문서와 항공사 발표를 대조하고, 제도 승인과 실제 시행의 시점을 구분합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