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기보다 먼저 멈춰 사람의 안전을 살피세요. 부상·화재 등 긴급상황은 119에 전화, 경찰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112에 전화합니다. 사고 사진은 안전을 확보한 다음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위 표지에서 차량 후면 범퍼의 변형과 흠집은 볼 수 있지만 사고 경위, 누구의 잘못인지, 내부 부품 상태, 차량 운행 가능 여부는 사진만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1. 현장에서 해야 할 일: 안전 → 기록 → 연락
| 시점 | 행동 | 남겨 둘 정보 |
|---|---|---|
| 즉시 | 정차·부상 여부 확인, 2차 사고 위험 피하기. 필요 시 119·112 | 위치와 인명 피해·위험 상황 |
| 안전 확보 후 | 차량 전체 위치와 접촉 부위, 차선·신호·표지 사진/영상 촬영 | 블랙박스 원본, 사고 시각·장소, 주변 상황 |
| 상대방과 확인 | 성명·연락처·차량번호·보험사·탑승 인원 확인 | 연락 수단과 현장 설명의 일치 여부 |
| 보험사 접수 | 실제 가입 보험사에 사고접수, 접수번호 확보 | 담당자·대인/대물·견인·정비 안내 |
도로교통법 제54조는 사고 운전자에게 즉시 정차, 사상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 제공을 요구합니다. 같은 조의 경찰 신고 규정에는 차량만 손괴된 것이 분명하고 도로상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조치를 한 경우의 단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사만 부르면 무조건 끝’도, ‘모든 경미한 접촉사고에 경찰 신고가 무조건 필요’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명피해·위험·도주·다툼이 있으면 경찰에 알리고 현장 지시에 따르세요. 사진 촬영이 사람의 구호나 안전조치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2. 사진과 협의서: 무엇을 증거로 남길까
안전한 곳에서 원거리 사진(차량 상대 위치, 도로·차선·표지)과 근접 사진(접촉 흔적, 파손 부위)을 함께 남깁니다. 블랙박스는 원본 파일을 별도로 보존하고, 나중에 보험사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전달합니다. 상대방 연락처만 교환하고 헤어지기보다 사고 날짜·장소·차량·운전자·탑승 인원을 기록해 두세요. 현장에서 과실비율이나 최종 보상액을 임의로 확정하지 마세요.
손해보험협회의 교통사고 신속처리 협의서는 이러한 기본 사실을 함께 확인할 때 쓸 수 있습니다. 협회는 협의서의 작성·서명이 사고의 책임을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명시합니다. 보험사에 접수하면서 협의서와 현장 사진·영상의 제출 방식을 확인하세요.
3. 국내 자동차보험사 사고접수 전화번호
전화번호를 누르면 휴대전화의 통화 화면이 열립니다. 실제 계약된 보험사의 증권·앱에 나온 회사명을 먼저 확인하고, 연결 후 ARS의 ‘자동차 사고접수’를 선택하세요. 아래는 이번 조사에서 개인용 자동차보험 취급과 사고접수 창구를 확인한 보험사 목록이며 규제기관이 확정한 전체 판매사 명단은 아닙니다. 번호는 사고접수가 가능한 대표번호로, ARS 메뉴와 상품 취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휴 브랜드·판매 채널이 아닌 실제 보험 계약의 인수회사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렌터카·법인차·공제조합 계약은 별도 창구일 수 있습니다.
| 보험사·상품 | 사고접수 전화(누르면 통화) | ARS |
|---|---|---|
| 삼성화재 | 1588-5114 | 1 |
| 현대해상 | 1588-5656 | 2 |
| DB손해보험 | 1588-0100 | 2 |
| KB손해보험 | 1544-0114 | 1 |
| 메리츠화재 | 1566-7711 | 자동차 사고접수 선택 |
| 한화손해보험 | 1566-8000 | 자동차 사고접수 선택 |
| 한화손해보험 캐롯 상품 | 1566-0300 | 1 |
| 롯데손해보험 | 1588-3344 | 2 → 1 |
| 흥국화재 | 1688-1688 | 1 → 1 |
| AXA손해보험 | 1566-2266 | 2 → 1 |
| 하나손해보험 | 1566-3000 | 2 |
별도 관리 중인 기존 계약: MG손해보험의 신규 영업은 종료되고 보유 계약은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되었습니다. 기존 MG/예별 계약의 자동차 사고는 1588-5959로 연락하고 실시간 ARS 음성 안내를 따르세요. 이 회사는 위 신규 판매 법인 수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금융위원회 계약 이전 안내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의 공식 사고안내 원문은 이 확인 환경에서 웹 방화벽으로 열리지 않아, 공식 검색 색인 및 손해보험협회 대표번호로 교차 확인한 대표번호입니다. 특히 메리츠의 전용 사고번호 안내가 검색될 수 있으므로 증권·공식 앱의 현행 번호를 우선하세요. ARS 번호와 안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보험사 통화에서 확인할 것
- 접수번호와 보상 담당자 연락처를 받아 적습니다. 상대방 보험사 접수와 내 보험사 접수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 부상 관련 대인, 차량·물건 관련 대물, 내 차 수리 담보의 적용 여부를 각각 묻습니다. 가입 담보와 과실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긴급출동·견인이 필요하면 서비스 대상·거리·비용·차량 이동 목적지를 확인합니다. 현장 견인 제안을 받더라도 보험사 안내를 먼저 대조합니다.
- 정비소 입고 전후 파손 부위 사진, 견적, 교체·수리 부품 내역과 추가 손상 발견 시 승인 절차를 기록합니다. 외관의 범퍼 틈새가 센서나 내부 부품 손상을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 과실에 이견이 있으면 블랙박스·현장 자료를 정리하고 담당자에게 적용 근거를 요청합니다. 손해보험협회 과실비율 정보포털은 기준과 분쟁 절차를 살펴보는 참고자료이지, 한 장의 사진으로 과실을 확정해 주지 않습니다.
- 통증이나 불편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상태를 상담하고 대인접수·치료비 청구 절차를 보험사에 확인합니다. 성급한 치료·합의 결정을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고 사진에서 보이는 범퍼 손상만으로 과실, 수리비, 교체 여부, 차량 안전성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손상 범위는 정비·보험 절차에서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더 짧은 현장 대응 순서는 생활목차 네이버 글에 정리했습니다.
작성자 소개
생활목차 편집팀은 현장 안전, 사실 기록, 보험사 접수, 수리·과실 검토를 분리해 정리합니다. 이 글은 개인별 법률·의료·보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제54조
- 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신속처리 협의서
- 손해보험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포털
- 금융위원회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안내(기존 기준)
- 금융위원회 한화·캐롯 합병 안내
- 손해보험협회 보험사 대표번호 교차확인
- 삼성화재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현대해상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DB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KB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메리츠화재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한화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한화손해보험 캐롯 상품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롯데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흥국화재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AXA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하나손해보험 사고접수·ARS 공식 안내
- 예별손해보험 자동차 사고접수 공식 안내
- 금융위원회 MG 계약 이전 안내



